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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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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샘물 |
제목 : |
솔뫼농원의 사랑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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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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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농원의 사랑
솔뫼님과 안해님을 어렴풋이 알게된것이 몇달째가 된것같습니다. 막연하나마 솔뫼농원을 한번 가보고 싶은마음은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 가볼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반갑고 기쁜마음이 었습니다. 저희 식구를 이처럼 사랑하시고 반갑게 맞이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솔뫼님께서 직접 해주신 지리산 검은 돼지고기의 맛은 정말로 너무나 맛이 있었구요. 안해님의 수줍은 듯한 그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제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 만큼의 솔뫼농원에 자리하고 있는 항아리같은 그런 사랑을 받고 옴을 두분께 제가 어떠한 마음을 드려도 그 사랑을 대신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한번 가본길 자주 뵈올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항상 솔뫼님과 안해님의 건강과 그 깊은 사랑의 마음을 놓고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안해님 항상 그자리에서 많은 분들께 항아리같은 인심과 사랑을 베풀기를 기도 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십시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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