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오늘(9일)보냈습니다.
조회 :  
2523
 
     이 은이님^^*

반가워요
새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죠~~~

정다운 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상품 포장전에 보내주신 문자 읽고는
주소를 곧바로 수정하고는 먼저번 보낸 주소를 확인하니
그때도 1101호가 아닌 110호로 보냈더군요
이번에도 바로 문자 주시지 않으셨으면 110동으로,,,

된장은~~~
오늘(9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 화요일(10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면 연락이 갈것입니다.

손 끝이 시린 추위가 사그라 들었네요
제법 따뜻한 바람도 불고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라서
미루어 두었던 일들 열심히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날이 포근하니 일 하는 손길도 분주히 힘겹지 않더군요

멋진 2006년 한해 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산나물이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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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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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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