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아씨님^^* 휴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시누님 상품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시고 맛있게 드셨다니 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오전내내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곳에도 많은 비가 내렸군요 엄청 쏟아붓다가~~~ 순식간에 아이 울음을 그치듯이 뚝"" 그치며 하늘이 맑아지는 것을 보면서 날씨 한번 참.... 내일 부터는 또 다시 더워진다고 합니다. 비 소식은 당분간 없다고 하더군요 곡식들 잘 익어 갈것 같아서 그나마 위안이 된답니다. 풍성한 가을이 될것을 기다리면서 행복한 8월을 마무리 하세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