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손님 님^^* 반갑습니다. 먼저번 상품 잘 받으셨다고 보내주신 메일편지 반갑게 읽었습니다. 11월의 첫날~~~ 이 골짜기는 너무도 조용합니다. 오늘따라 새소리도 들리지 않은 적막이 흐르네요 맛있게 드시고 주문까지 받아주시고 고마워요 알바비는 고구마도 될지??? 적으면 이담에 또 이야기 하세요 그럼 광을 뒤져서라도 알바비 해결을 해야겠죠 ㅎㅎ 주문하신 상품은 오늘(1일)보내겠습니다. 그럼 내일(2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실때 손폰 열어두세요 한달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게 자내세요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