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미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계시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반팔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더운 날씨였는데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가 낯설어지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더 무더워지겠죠 주문서 두개 확인하고 잘 적어두었습니다. 부탁하신 말씀데로 보내는 분을 " 강미경 "님으로 발송하겠습니다. 받으시는 분 행복하시겠어요 주문상품은~~ 오늘(16일) 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17일) 받으실수 있으니 배송하시는 아저씨의 연락을 하실테니 손폰 열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비를 즐기면서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시고 점심 따뜻한것으로 맛있게 드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신 정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