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이 어머님^^*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고계시죠 비가 그쳤나 봅니다. 동전만한 구멍이 뚫린 하늘이 점점 넓어집니다. 비 내리는 덕분에~~~ 논에 물을 대고 있답니다. 늦은 모내기를 할수 있을듯 싶네요 조금 더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잘 받으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까지 전해주셔서 행복한 기분으로 지낼수 있겠네요 다음에 만날때는 또 다른 덤을 상상하시며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