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님^^*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좋을거야...] 제 가슴에 와 닫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요~~~ 내일의 희망을 위해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지요. 힘내세요^^* 뒤에 자오 가족들이 버티고 서 있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섭 겠습니까? 힘드시면 힘드시다고 이야기 하심...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 해드린답니다. 공사를 시작하면 처음 하고 계산이 많이 착오 날것이라고 이야기 한것 같은데요. ㅎㅎㅎ 우리집 지을때 경험 했지요. 옆지기 마음 먹으면 밀어부치는 성격이라~~~ 제가 또 한 노가다 하고... 아들넘에 아들넘 친구들이 한 몫 했지요. 그래서 인건비 줄일려고 무진 애를 썼답니다. 결과는 돈 되는 만큼 지었지만요. ㅎㅎㅎ 오늘 정승훈 목사님으로 부터 아주 귀한 책[건들면 더 매워] 한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편물이 왔길레~~~ 무심히 뜯어 보고는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목사님의 훈훈한 미소가 생각나더군요. 얼른 책장을 들추니~~~ 목사님 정성이 담뿍담긴 직접 쓰신 편지가 참 감사했습니다. 나눔님^^* 건강 잃지 마시고~~~ 점심 언니와 영양식으로 든든하게 드시면서 공사장 누비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언니랑,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언제나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