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안양에 계시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영미맘도 안양에 계신다니 반가운님 만난것 같네요. 홈피에도 자주 오셨다니~~~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해야 겠군요. 친정어머님이 정성껏 담아주신 된장을 드셨다니 부러움도 앞서구요. 친정어머님이 담아주시는 정성처럼~~~ 정성을 다해서 담았습니다. 저희집에서 주문하여 드신 고객분들이 옛날 촌된장 맛이 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말에 용기내고 있지요. 된장 다 드시고 나면 주문해서 한번 드셔 보세요. 실망은 하시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너무 자랑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쬐끔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하하. 영미맘^^*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