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아닌 개그를 읽으면서~~~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해 봅니다. 웃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삭막한 분위기속에서도 한편으로 웃을수 있는일이 있다는것은 그곳도 일반 사람들이 사는 곳이구나 하고 생각듭니다. 영화나 티비속에서 보여주는 교도소안의 모습만 생각하다가 오늘 또 다른 면을 발견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