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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침에 진수 참 우리아이 이름이 진수랍니다. 병원에 가려고 현관을 나서는데 전화가 왔길레 그냥지나칠까 하다가 자꾸 발걸음이 전화쪽으로 ㅎ~~ 반가운 솔뫼농원의 주문확인 전화이더군요 메일 못봤다고 또 연락을 주시는마음 한두사람도 아닐텐데 잔잔한 정이 맘에 들었습니다. 오늘 보내주신다니 잘 받아서 된장 맛있게 끓여먹고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입금도 방금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진수 주사 맞히고 이제야 몇자 적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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