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최영금님^^* 꿀이랑, 된장 잘 도착했군요. 꿀을 드실때 사각사각 씹히는것은 화분 덩어리 입니다. 몸에 좋은 것이니 많이 드셔도 됩니다. 올해 고구마가 비가 많이 온 관계로 당도가 없답니다. 올해는 모두 그렇게 당도가 없다고 해서 맘이 놓이지만 그래도 맛있게 드셔 주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좀 따뜻할 것같네요. 밭에서 일을 하는데 몸이 날아갈것 같더니 오늘은 날이 좋아서 일하기 딱 좋네요. 꿀과 된장 맛있게 드시고 감기 조심하시며 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인사말
솔뫼사진방
카툰방
가는길
산골이야기
요리자랑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