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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민숙님^^* 잘 지내시죠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별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밖에 마당에 나가봤더니 시린 밤 공기가 옷속을 파고 드네요 하늘에 총총히 박혀 있는 별은 춥지도 않은지 빛을 반짝이며 하늘가득 박혀있더군요 민숙님의 차 한잔 마시자는 데이트 영광 입니다. 저~~~ 라벤다향 좋아 한답니다. 차 향이 이곳까지 은은하게 퍼져 나오네요 라벤다 차향 오랫동안 가슴속에 기억해 두겠습니다. 된장, 청국장 맛있게 드시고 엄마돼지가 되셨다니 함 보고싶네요 그래도 더 맛있게 드시면서 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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