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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어머님^^* 안녕하세요 그럼요 기억하고있지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1시간이나 전화를 했는데 잊을수 있나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오늘 오후에 일이 있어서 컴을 열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오후에 주문서를 확인하지 못하고 오전에 주문 온 것만 발송을 했답니다. 된장과 고추장은 내일 금요일(2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그럼 토요일(21일)에 도착하겠네요 우리 집 딸아이도 선배들이랑 자취를 한답니다. 주말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내일 짐을 가져다 주려니 많이 바쁘네요 이것 저것 반찬 걱정이랑 염려가 되시겠지만 아마 잘 해낼것입니다. 그러니 선미걱정 넘 많이 하시지 마세요 저는 걱정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믿고 화이팅 한번 외치죠!! 저녁시간 편히 쉬시며 행복한 생각만 하시길^^ 오늘 못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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