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윤경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아침에도 한 줄기 비가 내리더니 오후가 되니 햇님이 방긋방긋 웃어주니 마음이 더 행복해 집니다. 주문서와 부탁하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돌아오니 윤경님이 정겨운 글을 남겨주셨네요 주문하신 된장은~~ 오늘(21일)정성껏 포장해서 발송합니다. 그럼 내일(22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배달 하시는 아저씨 전화드리고 가실지 모르니 손폰 꼭 열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부탁하신 부분은 두꺼운 포장지로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