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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다가다 하네요 날씨는 시원해져서 일하기 좋으시겠어요 아님 휴일이나 쉬는날인가요 보내주신 셋트 잘 받았습니다 동생이 대신 주문해서 보냈는데 뜻밖의 선물이라 감사했어요 동생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선물로 보냈더군요 엊 저녁에 끓여먹고 쌈도 찍어먹고 달게 먹었어요 촌 된장 같은 맛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입맛에 딱이네요 그래서 동생이 보냈구나 싶어서 전화로 수다좀 떨었지요 선전 많이 할께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왕 팬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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