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사 된장찌게를 저녁상에 올렸습니다. 가족들이 맛있다고 좋아 하는 모습을 보고서 역시 계시판에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안해님, 정성어린 선물또한 감격 했었습니다. 남편이 감사의 글을 빨리 올리라고 성화를 부려서 저녁상도 치우지 않고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좋은 고객이 되겠습니다.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