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승문님^^* 저희 농원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농촌에서 자라셨다니 반갑네요 저희 가족은 그 반대로~~~ 부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시골로 들어왔지요 시골에 들어온지는 10년이 지난 시간이 흘러가네요 이제 시골이 고향처럼 느껴지고 도시에 나가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멍~~~ 하게 있다 오곤 한답니다. 딸 아이 이름이 "솔미 "참 아름답네요 좋은 인연인것 같아서 소중히 간직할께요 주문하신 된장과 국간장은~~~ 오늘(19일)정성껏 포장해서 발송을 했습니다. 내일 수요일(20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혹... 배달 하시는 아저씨 전화드릴지 모르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고 어제 메일을 보냈는데 못보셨나 보군요 입금도 확인 했습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가족분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