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문희님^^*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는 별이 하나도 없더니~~~ 커텐을 살짝 걷고 바라본 바깥 하늘은 별들이 금방 쏟아져 내릴것 같습니다. 내일도 맑고 고운 하늘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마당에 있는 나무들도 가을로 물들었네요 알록달록,,, 멀리 나가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이 행복해 진답니다. 된장과 간장~~~ 기분좋게 받으주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맛있게 드시며 건강하게 지내세요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찾아주신 마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