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희선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하네요 며칠을 춥더니 따뜻한 햇볕이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지는 날입니다. 딸아이가 된장을 좋아하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인스탄트 음식보다 우리고유의 먹거리 잘 먹는것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주문서 확인하고 보니 주소가 다 적혀있지 않네요 제가 전화를 드릴께요 주문하신 된장과 청국장은~~~ 오늘(4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면 내일 금요일(5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저희집 청국장은 냄새가 없습니다. 부드럽고 순한 맛에 무염청국장 입니다. 끓이실때 입에 맞게 소금간 하시면 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