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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마미님^^* 휴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가루 청국장이 마음에 드신다니 고마워요 냄새 없어서 먹기 좋으시죠~~~ 편안하게 드시고 시원한??? 해결하세요 오늘 멀리서 학교 다니는 아들넘을 보고 왔답니다. 학교갈때 겨울옷을 하나도 챙겨주지 않았더니 새벽에 얼어죽는 다는 엄살에,,,, 오후늦게 까지 농장일을 하고는 출발을 했는데 고속도로가 주차장이라 어제 6시에 출발해서 오늘 2시에 집에 들어왔네요 그래도 아들넘 얼굴보니 좋더군요 지금쯤 행복한 꿈나라에 계시겠지요 좋은 꿈 꾸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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