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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 어머님^^* 잘 지내셨죠~~ 처음 저희홈을 방문하셨을때 생각나네요 매일 매일 와 주신다니 고마워요^^ 시간이 벌써 3년이나 흘렀군요 그동안 변치않고 한결같은 사랑 잊지않을께요 날이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서울에 첫눈이 내릴지도 모른다니 기대되죠 이곳은 눈 내리면 안되는데,,,, 주문하신 된장등은~~~ 오늘(25일)발송을 했습니다. 그럼 금요일(26일)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받으셔서 맛있게 드시고 11월의 마지막 주일이 시작되려고 하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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