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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혜경 어머님^^*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잠시 내린 비 덕분인지 새벽에 서리가 내리지 않더군요 덕분에 새벽에 일하기가 훨씬 수월했답니다. 이번겨울~~~ 저희집 된장으로 건강하게 나세요 맛있게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도 건강하게 지내겠습니다. 12월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 좋은 시간 가지세요 소식을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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