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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지하님^^* 반가워요 요즘 년말정산으로 많이 바쁘시죠 동지날 팥죽은 맛있게 끓여드셨는지요 어제 동지날 동지시간을 기다리더니 울 옆지기 옷 두툼이 입고는 밖에 나가서 정성껏 끓여놓은 팥죽 솔가지로 흩트리더군요 저야 구경만 했죠 ㅎㅎ 손끝이 시리도록 추운 동지밤이였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계신다니 힘이나네요 제가 받기에 과분한 글도 잘 읽고 마음이 찡 했답니다.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12월 즐겁게 지내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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