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님.^^ 기도발 잘받으시면... 제발 비님좀 오게 해주세요. 그러면 며칠안에 모내기 후딱 해치우고... 제가 지영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요즈음 사는 재미가 좋으신가 보네요. 막내 아가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시는 것을 보니. 아!!! 여유로움... 부럽습니다. 행복한 모습보니 기분은 좋네요. 남편분과 아드님 질투하실라??? 은영님도 질투할지 모르니, 가끔 놀아주세요.ㅎㅎㅎ 지영님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