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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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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07 |
날짜:20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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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서 양배추를 조그맣게 잘라서 팔지만
식구가 적으면 그것도 남을때가 있죠
냉장고에 넣어둔 양배추 먹으려고 꺼내면 시들시들
그때는~~~
한번 썰었던 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양배추가 반쯤 물에 잠길 정도로 하룻밤 담가 놓습니다.
그러면~~~
양배추가 물을 흡수해서 다시 신선해 집니다.
*** 샐러드를 준비할때 ***
껍질콩이나, 양상치도
미리 물에 담가 놓으면 싱싱하답니다.
얼음물에 담그면 샐러드가 더 싱싱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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